파랑코 작업실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파랑코 작업실을 운영 중인 D입니다. 파랑코 작업실은 2017년 11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파랑코 작업실은 제가 일러스트를 그리고 그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패브릭 소품을 만들거나 문구류를 만드는 작은 작업실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그림을 그려왔어요. 전에는 drinky라는 닉네임으로 그림을 그리다가 너무 어린 나이에 만들었던 닉네임이 어울리지 않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drinky에서 D를 가져와 D 혹은 just D를 닉네임으로 쓰고 있어요. 가끔은 실명을 쓰기도 합니다.^^ 작업실에서 저는 아주 자유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어느 날은 멍하게 음악만 듣고 앉아 있기도 해요. 오랫동안 원하던 작업실을 처음 오픈하던 날, 저는 여기서는 하고 싶은걸 하면서 행복..
파랑코를 소개합니다.
2022. 7. 29. 01:19